낙태 반대 입력2006.04.02 08:44 수정2006.04.09 16: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낙태반대론자 수 천명이 22일 미국 워싱턴에서 낙태 합법화 철회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날은 연방대법원이 "로우 대(對) 웨이드"사건을 판결,낙태를 합법화한 지 29주년 되는 날이다. /워싱턴 AP연합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 CSIS·MIT, 핵무기 사용 가정한 대만 전쟁 워게임…결과는? 미국의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와 매사추세츠공대(MIT)가 2028년 중국과 대만 사이의 충돌했고, 미국이 핵무기를 사용하는 걸 가정한 워게임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연합보&middo... 2 [포토] 日이시바 패싱…아베 前 총리 부인 먼저 만난 트럼프 고(故)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부인 아베 아키에 여사(가운데)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자택인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를 방문해 트럼프 당선인(왼쪽), 그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만찬을 했다. 대통... 3 [포토] 골란고원 정착촌 확대하는 이스라엘 15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점령 중인 시리아 영토 골란고원 완충 지대에서 이스라엘 군용 차량이 이동하고 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날 골란고원의 유대인 정착촌 인구를 두 배로 늘리는 계획을 승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