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총재 미국 도착 .. 23일 헤리티지재단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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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이회창 총재가 7박8일간 미국을 방문하기 위해 22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출국, 23일 새벽 워싱턴에 도착했다.
이 총재는 방미기간중 콘돌리사 라이스 백악관 안보담당 보좌관, 리처드 아미티지 국무부 부장관 등 정부 지도자 및 각계 전문가들을 만날 예정이다.
23일에는 헤리티지재단과 미국기업연구소(AEI) 공동초청 오찬에서 ''교차로에 선 한국평화, 민주주의, 세계화를 향해''라는 제목으로 연설을 한다.
워싱턴=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