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마스타테크론,한국오토피아에 5억 출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마스타테크론은 22일 한국오토피아에 5억원을 출자해 지분 38.46%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출자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 안양시에 소재를 둔 한국오토피아는 자본금 2억원의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ADVERTISEMENT

    1. 1

      코스피, 유가 하락에 5600선 회복…'자사주 소각' SK·한화↑

      코스피지수가 국제유가 하락에 다시 5600선을 회복했다. 자사주 소각을 예고한 SK, 한화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11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77.36포인트(1.4%) 오른 5609.95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장중 한때 상단을 5746선까지 높이기도 했으나 이란 전쟁 상황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되며 오름폭을 반납했다.앞서 뉴욕증시는 중동 상황에 촉각을 세우면서 널뛰기한 끝에 주요지수가 혼조 마감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이란 전쟁을 곧 끝내겠다"며 조기 종식을 시사했지만, 이날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했다는 보도 이후 "즉시 제거되지 않는다면 전례없는 수준의 군사적 결과가 가해질 것"이라면서 갈팡질팡 발언을 했다.또 "이란의 기뢰부설용 선박 10척을 타격했다면서 추가 공격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국제유가는 전쟁 조기종식 기대에 급락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83.45달러로 전장보다 11.9% 떨어졌다.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 투자자가 7946억원 순매수를 보였다. 반면 외국인 투자자와 개인은 각각 3001억원과 4903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냈다.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올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1.12%와 1.81% 상승한 가운데 현대차(0.95%), LG에너지솔루션(0.68%), 삼성바이오로직스(4.08%), SK스퀘어(1.99%), HD현대중공업(1.2%) 등이 상승했다.자사주 소각을 예고한 SK와 한화는 각각 2%대 상승 마감했다. 삼성생명은 삼성전자 자사주 소각 계획의 수혜주가 될 것이라는 증권가 평가에 7%대 뛰었다. KCC 역시 자사주 소각 기대감이 나오면서 9%대 올랐다.코스닥지수는 약보합 마감했다.

    2. 2

      [마켓칼럼] 유가 쇼크의 귀환, 그러나 건설 현장은 2022년과 다르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조정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유가가 다시 뛰고 있다. 3월 10일 기준 두바이유는 전주 대비 29.5% 상승했다. 건설업으로서는 원가 부담 확대를 피하기 어렵다. 다만 이번 국면을 2022년의 원가 쇼크와 동일선상에 놓고 해석하는 데는 무리가 있다. 유가 상승 자체는 분명 부담이지만, 당시와 같은 전면적 원가 붕괴로 이어질 가능성은 지금으로서는 더 낮아 보인다.그 이유는 세 가지다. 당시 원가 급등은 단순히 유가나 원자재 가격이 올랐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 아니었고, 착공 확대와 인력 부족, 금리 급등이 한 시점에 겹치며 시공 체계 전반을 흔든 복합 충격이었기 때문이다.첫째, 지금은 2022년처럼 현장 인력 수급 병목이 구조적으로 심화된 국면과는 거리가 있다. 2022년 원가 급등의 본질은 원자재 가격 상승보다도, 착공 물량 증가에 비해 현장 인력 공급이 따라오지 못한 데 있었다. 당시에는 삼성전자 공장 착공 확대, 조선업 수주 회복, 주택 착공 회복이 동시에 이뤄지며 기능인력 수요가 빠르게 늘어났다.그러나 코로나19 영향으로 외국인 근로자 유입은 둔화했고, 그 결과 인력 부족, 노무비 상승, 생산성 저하가 한꺼번에 나타났다. 실제로 2021년 착공 면적은 월평균 11.2만㎡로 과거 10년 평균 9.9만㎡를 웃돌았지만, 건설업 외국인 근로자 수는 2019년 21.7만 명에서 2021년 19.8만 명으로 줄었다. 수요는 늘었는데 공급은 오히려 감소한 것이다.반면 현재는 유가 상승 부담은 존재해도, 당시처럼 인력 수급 붕괴가 공사 수행 체계를 흔드는 국면이라고 보

    3. 3

      삼성·SK도 했다는데…"다음 타자는 여기" 개미들 '우르르'

      자사주 소각 기대에 일부 보험·증권사들 주가가 뚜렷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보유 자사주 비중이 높은 반면 최근 들어 신규 자사주 소각 계획을 내놓지 않은 기업들에 투자자들이 몰리는 분위기다. 11일 장중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신영증권은 8.64% 오른 20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영증권은 국내 상장 금융기업 중 자사주 비중이 가장 높은 기업이다. 전체 발행주식의 51.2%를 자사주로 보유하고 있다. 자사주 비중이 42.7%인 부국증권은 5.44% 상승세를 내고 있다. 보험사 중엔 한화생명이 9.38%, 삼성생명이 8.04% 올라 거래되고 있다. 이들 보험사는 자사주 비중이 높은 와중 아직 신규 자사주 소각 계획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한화생명은 자사주 비중이 13.5%, 삼성생명은 10.2%다. 투자자들은 자사주 대규모 소각 발표의 ‘다음 타자’를 기대하는 분위기다. 전날 재계 1·2위 그룹 기업들이 자사주 소각 공시를 한 영향이다. 삼성전자는 올 상반기 안에 16조원에 달하는 자사주를 소각하겠다고 밝혔다. SK그룹 지주사인 (주)SK는 4조8000억원 규모 자사주를 소각한다고 공시했다. 발행주식의 약 20%에 해당하는 규모다. 증권업계에선 아직 자사주 소각 계획을 내놓지 않은 기업들도 사실상 대부분이 소각 절차를 밟아야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근 국무회의를 통과한 제 3차 상법개정안에 따르면 법 시행 전 취득한 자사주라도 원칙적으로는 소각해야 한다. 만일 기업이 자사주를 계속 보유하려면 매년 주주총회에 보유 목적과 활용방안 등을 안건으로 올려 통과시켜야 한다. 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