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投 매각협상 결렬] '매각 관련 발언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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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년 12월6일 ="현대투신 등 남아 있는 기업 현안이 연말까지 가닥을 잡을 것" (진 부총리, CNN과 인터뷰)
△ 2001년 12월25일 ="AIG측에서 여전히 인수 의향이 있다고 거듭 확인하는 내용을 전해 왔다" (이 위원장, 기자간담회)
△ 2002년 1월2일 ="늦어도 2월말까지 현대투신 등 부실기업 처리문제가 매듭지어질 것" (진 부총리, CBS라디오 출연)
△ 2002년 1월4일 ="현대투신 매각 등 현안 과제들은 협상 막바지 단계여서 조만간 결론이 날 것" (이 위원장, 기자간담회)
△ 2002년 1월9일 ="현대투신 매각은 곧 가닥이 잡힐 것" (진 부총리, 대한매일 인터뷰)
△ 2002년 1월17일 ="현대투신 협상은 계속 진행중이며 손실보장 문제로 AIG가 협상을 중단키로 했다는 말은 분명히 잘못된 것이다" (이 위원장, 기자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