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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 75 후반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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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시장이 보합권에서 오르내리다 오후 들어 외국인의 순매수로 위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한때 74선으로 밀리기도 했으나 거래소 강세로 지수관련주가 낙폭을 줄이거나 일부 상승전환했다. 9일 코스닥지수는 오후 2시 20분 현재 75.86으로 전날보다 0.51포인트, 0.68% 올랐다. 반도체 업종이 10% 급등세고 디지털컨텐츠, 통신장비, 정보기기, IT부픔업의 오름세가 강하다. 강원랜드, 기업은행, LG텔레콤, 하나로통신, 휴맥스, 엔씨소프트, LG홈쇼핑 등 지수관련주로 오름세가 번지고 있다. 반면 KTF, 국민카드, SBS, 다음, 새롬기술, 안철수연구소 등은 여전히 약세다. 반도체, 단말기, TFT-LCD 등을 중심으로 한 개별종목 강세가 유지되고 다. 외국인이 61억원 순매수하며 지수상승을 이끌었다. 개인은 오전 순매수에서 소폭 순매도로 전환했다. 기관은 60억원 가까운 매도우위다. 상승종목이 323개로 하락종목보다 20여개 적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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