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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콤, 올 매출목표 20%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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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콤은 올해 매출을 지난해보다 20.3% 늘어난 1조1천9백29억원,영업이익은 92.5% 증가한 1천5백59억원으로 잡았다. 또 당기순이익은 3백24억원을 달성,3년만에 흑자전환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데이콤은 8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02년 사업계획''을 확정,발표했다. 이 회사는 특히 인터넷사업을 강화,이 부문에서 5천7백72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화부문(5천2백45억원 목표)을 처음으로 추월하는 원년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데이콤은 또 올해 역점을 둘 사업부문으로 ''메트로이더넷''(근거리통신망의 일종)을 꼽았다. 지난해말 전략적 제휴를 맺은 파워콤과 함께 차세대 인터넷접속 서비스인 ''메트로이더넷''사업을 다음달부터 본격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데이콤은 망운영과 망접속,마케팅을 맡고 파워콤은 망구축 투자를 담당하게 된다. 데이콤은 "기업과 PC방 시장을 우선 공략할 계획"이라며 "서울 등 대도시 지역 35곳에 투자를 끝낸데 이어 올해안으로 50여곳에 추가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데이콤은 또 천리안사업부문을 오는 9월1일자로 분사할 계획이다. 박운서 데이콤 부회장은 "천리안사업도 내년부터는 영업흑자가 가능할 전망"이라며 "천리안 관련 유휴설비를 계속 해외에 매각해 수익성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현철·장규호 기자 hc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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