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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 新 금융테크] 금고 캐피탈 : 신차구입 부담되면 '오토리스'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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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 3년만 싸게 빌려타면 좋을텐데..." 회사용 차량으로 신차를 구입하기가 부담돼 고민중인 개인사업자라면 올해에는 오토리스(auto lease)를 이용해볼만 하다. 오토리스란 리스사가 소유한 자동차를 매월 일정료만 내고 계약기간 동안 빌려 타는 것.매달 일정 금액을 납부해야 한다는 점에서 할부구입과 비슷하다. 하지만 계약기간이 끝난후 중고차 처리에 신경쓸 필요가 없다는 점은 오토리스만의 장점.임대 계약 만료시에는 사용하던 차량을 리스회사에 돌려주거나 원하는 경우 리스회사로부터 차량을 구매할 수도 있다. 오토리스를 이용하면 절세(節稅)효과도 얻을 수 있다. 리스료 전액을 손비로 처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EF쏘나타 3대를 리스로 이용하면 구매할 때보다 연간 30만원 이상의 세금을 줄일 수 있다"는 게 리스업체측 얘기다. 임대한(리스) 차량은 회사자산으로 잡히지 않기 때문에 대차대조표상 부채비율,유동비율,고정비율 등도 줄어든다. 오토리스는 크게 메인터넌스(운용)리스와 금융리스로 구분된다. 메인터넌스 리스를 이용하면 리스회사가 차량부품 교환,정비,검사,교통범칙금 납부,사고처리 등 차량 유지에 관련된 모든 업무를 운전자 대신 챙겨준다. "소유"보다는 "편리성"을 추구하는 법인 및 오너운전자에게 알맞은 상품이다. 메인터넌스 리스상품을 취급하는 회사는 현대캐피탈.이 회사는 현대자동차 서비스망을 활용한 리스상품으로 이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금융리스는 할부로 차를 사려했던 개인고객이 할부 대신 선택할 수 있는 금융상품.할부구입에 비해 비용은 3% 이상 더 들지만 계약만료시 차량을 반납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3년짜리 리스계약 만료후 계약자들은 차량의 잔존가치(신차값의 10~20%)를 지불한 다음 차량 소유권을 넘겨받을 수도 있다. 최철규 기자gr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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