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정보통신은 멀티미디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디오시스(대표 강웅철,자본금 29억원)을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7일 밝혔다. 디오시스(특수관계인 지분 포함)는 20.82%의 삼보정보통신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이로써 삼보정보통신의 계열사는 3개로 늘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