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言論재벌이 이젠 먹거리 사업까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의 언론재벌 테드 터너(63)가 다양한 종류의 버거를 판매하는 새로운 식당체인을 구축할 야심을 갖고 있다. 터너는 치즈와 햄 베이컨 버섯 등을 곁들인 25종의 버거를 선보일 ''몬태나 그릴''이라는 체인점 1호를 이달 중순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 연 뒤 내년에는 볼티모어와 덴버 애틀랜타 내슈빌 등지에 9곳을 더 개점할 예정이라고 애틀랜타에서 발행되는 한 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CNN 방송 설립자인 터너는 서부의 14개 목장에 미국 전체의 10분의 1에 해당하는 3만여마리의 들소를 소유한 미국 최대의 들소 목장주이기도 하다. 식당에서 사용될 고기는 터너와 3백여명의 들소 목장주들로 구성된 협동조합에서 구입하며 쇠고기와 닭고기,생선 등으로 만든 메뉴도 7∼12달러에 판매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1. 1

      호르무즈해협 일부 선박 통과소식에 유가 상승폭 축소

      중국에 이어 인도,파키스탄 등으로 향하는 여러 유조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무사히 통과하면서 미국산 서부텍사스석유(WTI)가 소폭 하락으로 돌아서고 105달러를 넘었던 브렌트유도 상승폭이 축소됐다. 16일(현지시간) 국제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5월 인도분 선물은 런던 시간으로 오전 11시 30분에 배럴당 103.2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 날보다 0.15% 오른 수준이다.  미국산 서부텍사스중질유(WTI) 4월 인도분은 배럴당 98.77달러로 출발했으나 동부 표준시로 오전 7시30분에 0.6% 하락으로 돌아서 배럴당 96달러 전후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 날 유가는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의 핵심 석유 처리시설이 있는 하르그섬의 군사 시설에 대한 공격 가능성을 다시 언급하고 아랍에미리트(UAE)의 석유수출시설이 있는 푸자이라 항구가 공격받은 데 따른 영향으로 유럽 시장에서 오전 일찍 상승 출발했다.  그러나 주말에 인도로 향하는 액화석유가스(LPG) 선박 두 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무사히 통과하고 블룸버그에 따르면, 파키스탄 국적 유조선도 이 날 이란 해안선을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무사히 통과한 것으로 전해졌다.블룸버그는 인도가 추가로 6척의 LPG 수송선이 안전하게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수 있도록 준비중이며 여러 국가들이 자국 선박의 안전한 통행을 확보하기 위해 이란으로 향하는 비공식 항로를 모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이란의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이 날 “호르무즈 해협은 ‘적국’의 선박에 대해서만 폐쇄된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나 아직 석유 시장에는 불안감이 지배적이다. 브렌트유와 WTI유는 지난 한 달사이 45% 이상 급등해 202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2. 2

      알뜰주유소, 기름값 올릴 땐 1등…내릴 땐 꼴찌 [신현보의 딥데이터]

      중동 전쟁 여파로 기름값이 오르자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어느 주유소 브랜드가 상대적으로 저렴한지를 두고 정보전이 벌어졌다. 가격 상승기에는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가격 상승 폭이 가장 컸고 정부 압박 이후 하락기에는 S-OIL의 낙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전쟁 여파가 반영된 이후 15일까지 누적 상승 폭 역시 알뜰주유소가 가장 컸다.이름 무색한 알뜰주유소 16일 한경닷컴이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 통계를 분석한 결과, 최근 기름값 상승기에 평균 보통 휘발유 가격 상승 폭이 가장 컸던 곳은 알뜰주유소로 나타났다.전쟁 여파로 국내 기름값이 요동치기 시작한 5일과 최근 고점을 기록한 10일을 비교한 결과, 평균 가격 상승 폭은 알뜰주유소가 85.35원으로 가장 컸다. 이어 S-OIL 80.12원, SK에너지 73.43원, GS칼텍스 70.65원, HD현대오일뱅크 58.12원, 자가상표 43.32원 순이었다.지난 4일까지 1700원대에 머물던 평균 가격은 5일 1800원을 넘어섰고, 10일에는 1914.89원까지 올라 2022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이후 정부의 엄중 경고 이후 가격이 하락세에 접어들었는데, 고점인 10일과 가장 최근인 15일을 비교하면 S-OIL이 81.45원 내려 가장 큰 하락 폭을 기록했다. 이어 SK에너지 71.02원, HD현대오일뱅크 70.46원, 자가상표 70.40원, GS칼텍스 62.56원, 알뜰주유소 34.16원 순이었다.이날 기준 가격 자체는 알뜰주유소가 가장 저렴했지만 상승기에는 가장 큰 폭으로 가격이 올랐고 하락기에는 낙폭이 가장 작았다. 알뜰주유소는 정유사 중심 유통 구조를 완화하고 가격 경쟁을 촉진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2011년 이명박 정부 당시 전 세계적인 고유가 흐름 속에서 국내 기름값까지 급등하자 물가 안정과 유

    3. 3

      "원팀으로 중국 공략"…주중한국대사관, 'K-이니셔티브' 협의체 출범

      "'원팀'으로 중국 시장에 적합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겠습니다." (노재헌 주중한국대사)주중한국대사관이 중국에 진출한 공공기관들과 함께 한·중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케이(K)-이니셔티브 협의체'를 출범시켰다.주중한국대사관은 16일 베이징에서 중국 내 13개 공공기관과 함께 문화, 음식, 방위산업 등 각 분야에서 성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K-이니셔티브 협의체 출범 회의를 열었다.이날 회의에는 주중한국대사관을 비롯해 KOTRA, 한국관광공사, 한국무역협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도 참석했다.회의 참석자들은 한·중 교류 확대 등 양국 정상회담 후속 조치의 성과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협의체 출범을 공식화했다.주중한국대사관은 그간 문화·관광, 경제, 농식품 수출, 한국어 등 분야별 공공기관 협의체를 운영해왔다. 하지만 여러 분야 기관이 K-이니셔티브 확산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 건 이번이 처음이다.노재헌 주중한국대사는 이날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를 바탕으로 한·중 관계를 증진하고 경제·외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원팀'으로 현지 맞춤형·포괄적 연계 사업을 발굴·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간 기업과 공공기관에 대한 적극적 지원을 당부했다.이날 회의에선 방한 관광 활성화를 위한 K-뷰티·K-콘텐츠 활용, 저작권 인식 제고를 위한 현지 문화행사와 연계 홍보 방안 등이 거론됐다.경제 관련 공공기관들은 중국 지방정부와 네트워크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주중한국대사관의 지방 방문 행사와 경제 세미나 정보에 높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