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이야기] 겨울철 수도관 동파사고 대비해야 입력2006.04.02 07:51 수정2006.04.02 07: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2일과 3일 이틀간 서울지역에 한파가 몰아닥치면서 수도계량기 등이 얼어붙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이 기간중 접수된 수도관 및 계량기 동파건수는 총 1천5백여건에 달했다. 헌 옷가지로 수도계량기를 감거나 밤새 수도꼭지의 물이 조금씩 흐르도록 하는 것이 동파사고를 막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낮술 마시고 혀 꼬인 채 생방송한 뉴스 앵커"…결국 중징계 앵커의 '낮술 생방송' 논란이 제기된 JIBS 제주방송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로부터 법정 제재인 '주의'를 받았다.방심위는 지난 4일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해 3월 ... 2 백건우, 모차르트 3부작 완성...올 10월까지 17개 도시 투어 일흔을 넘긴 나이에도 끊임없는 연구를 계속해 ‘건반 위의 구도자’로 불리는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모차르트 음반 시리즈의 마지막 편을 발매했다.▶▶▶[관련 뉴스] 백건우는 열 살 아이의 삐뚤빼뚤 초... 3 코스맥스그룹, 지주사 대표에 '올리브영 신화' 허민호 영입 코스맥스그룹은 지주사 코스맥스비티아이 대표이사(부회장)에 허민호 전 CJ ENM 커머스부문 대표이사(사진)를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허 대표는 화장품 및 유통 전문가다. 1989년 삼성그룹에 입사해 신세계그룹과 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