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희귀저금통 다모였네" 입력2006.04.02 07:43 수정2006.04.09 16: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빛은행은 세계 각국에서 수집한 희귀한 저금통 86점을 일반인에게 공개하는 '저금통 전시회'를 3일부터 본점 2층 전시장에서 갖는다.이번 전시회에는 1~3세기 경의 로마시대 저금통에서부터 구한말 제작된 거북이 모양의 저금통 등 희귀하고 특색있는 저금통이 선보인다. [한국경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하나금융 외국인 주주 63%, 함영주 회장 연임 지지 하나금융그룹 외국인 주주의 절반 이상이 함영주 현 회장의 연임을 지지한 것으로 나타났다.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예탁결제원 외국인 주주 사전투표 집계 결과 하나금융은 함 회장 연임 찬성표 약 1억2360만 주를 확보했... 2 제4 인뱅 뛰어든 부산은행…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 합류 부산은행이 제4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을 준비 중인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 참여하기로 했다.부산은행은 20일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을 이끄는 한국신용데이터(KCD)에 투자의향서를 제출했다. 이 컨... 3 '초저가' 레스토랑도 아닌데 '바글바글'…아웃백, 잘나가는 이유 20일 오후 2시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서울 잠실 롯데점. 점심 손님이 다 빠졌을 시간대지만 식사를 즐기는 고객으로 여전히 북적였다. 창 너머 롯데월드에서는 퍼레이드가 한창이었다. 박현철 점주는 “창가 3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