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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등 경기민감株 유망 .. '증권사 내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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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국내 증시를 밝게 내다보는 증권사들의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증권사들은 내년 이후 경기가 회복세를 탈 것으로 보고 삼성전자 포항제철 등 경기 민감주를 주로 추천했다. 2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국내 8개 주요 증권사들은 내년도 종합주가지수의 고점이 800∼900대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높게 치솟을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삼성증권 한화증권 굿모닝증권 SK증권 등 4개사는 종합주가지수가 1,000선에 육박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화증권은 "내년 3·4분기 이후에 본격적인 강세장이 도래하며 1,000선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며 "연말로 가면서 대선이 임박함에 따라 어느 정도 조정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굿모닝증권도 "한국 경제가 바닥을 통과할 가능성이 높다"며 "국내외 수급의 호조와 기업실적 부문의 개선이 현실화될 경우 주가지수 1,000포인트를 노리는 한해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유망종목으로는 대부분 경기 관련주가 추천됐다. 내년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고 수출이 플러스로 전환될 것이라는 예측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포항제철 SK텔레콤 현대자동차 국민은행 등 대형 우량주를 주로 언급했다. 특히 반도체주가 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됐다. 반도체업종의 '대장주'격인 삼성전자는 이들 8개 증권사의 유망종목 추천 리스트에 빠짐없이 올랐다. 고성연 기자 amaz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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