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종합금융은 27일 이사회를 열어 2백억원 규모의 이권부 무보증 후순위 채권을 발행키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이날 발행된 이 사채의 만기일은 2007년 6월27일이다.인수기관은 금호산업과 아시아나항공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