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 사이버교육원, 디지털방송 아카데미 개설 입력2006.04.02 07:23 수정2006.04.02 07: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나로통신 사이버교육원은 한양대와 공동으로 디지털 방송아카데미 과정을 개설하고 내년 1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강료는 교양과정이 5만원,전문과정이 1백45만∼1백65만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상환경에 공장 가동"…포스코DX, '피지컬 AI' 현장 적용 포스코DX는 5일 가상환경 시뮬레이션 기반의 '피지컬(Physical) 인공지능(AI)' 기술을 고도화해 현장에 적용했다고 밝혔다.포스코DX는 현실세계의 공장을 가상환경에 똑같이 구현한 AI 모델을 개... 2 김정근 오스코텍 대표 “제노스코 IPO 못하면 연구소 폐쇄, 신약 개발 존립 기로” “제노스코는 상장을 못하면 핵심 임원들의 대거 이탈이 시작되면서 신약 개발회사로서 존립의 위협을 받게 됩니다.”김정근 오스코텍 대표는 5일 인터뷰에서 “미국 보스턴에 위치한 제노스코의... 3 "우리도 사우디로"…중동 최대 통신사, 'LG표 AI' 품는다 LG유플러스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서비스 '익시오'가 중동과 아프리카 진출을 위한 첫 발판을 마련했다. 현지 최대 통신기업과 함께 인구 규모가 크고 시장 성장세가 전망되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처음 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