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 사이버교육원, 디지털방송 아카데미 개설 입력2006.04.02 07:23 수정2006.04.02 07: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나로통신 사이버교육원은 한양대와 공동으로 디지털 방송아카데미 과정을 개설하고 내년 1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강료는 교양과정이 5만원,전문과정이 1백45만∼1백65만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우려하던 일이 결국 현실로…K팝 산업 '빨간불' 국내 K팝 팬덤 플랫폼업체들이 지난해 실적이 잇달아 악화됐다. 위버스컴퍼니와 디어유는 지난해 처음으로 매출 감소를 기록했다. K팝 산업에 ‘빨간불’이 들어왔다는 분석이 나온다.18일 관련 업계에... 2 트럼프 등장에 설렜는데…블록체인 업계, 대규모 해킹에 '깜짝' 게임업체 위메이드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위믹스가 90억원 규모 해킹을 당하며 국내 게임사들의 블록체인 보안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암호화폐 산업 육성 관련 행정명령으로 블록체인이 게임산... 3 1000만 알뜰폰, 왜 쓰나 봤더니…"결합 혜택보단 가성비" 이동통신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 가입자는 편의성을, 알뜰폰 가입자는 가성비를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통3사 가입자들은 결합 혜택을 위해 특정 통신사에 묶여도 무방하다고 응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