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책] '북경 25시' .. 중국진출 기업 성공.실패 사례 입력2006.04.02 07:08 수정2006.04.02 07: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북경 25시=중국 전문가가 쓴 현장보고서.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들의 실패 및 성공사례를 통해 중국에서 사업할 때 주의할 점을 알려준다. 중국에 갔다가 패가망신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각국의 다국적 기업들이 북대하 회의를 중심으로 발빠르게 움직이는 모습,일본기업들의 중국 진출 성공사례,술집문화와 밤 풍경 등도 생생히 담았다. (이상재 지음,호연지기,7천5백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모님 보여드리려고 왔어요"…아침부터 '오픈런' 행렬 “이번이 세 번째 관람입니다. 지금 아니면 언제 다시 볼 수 있겠나 싶어서 왔어요.”3일 오전 9시 서울 용산동 국립중앙박물관. 칼바람으로 체감 온도가 영하 3도까지 떨어진 쌀쌀한 날씨에도 매표... 2 [이 아침의 소설가] 등단 4년만에 '최연소 문학상'…'그 개와 혁명' 쓴 예소연 소설가 예소연은 올해 이상문학상 대상을 받아 문단과 독자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2021년 ‘현대문학’의 신인 추천으로 작가 활동을 시작한 그는 소설집 <사랑과 결함>, 장편소설 <고양이와... 3 4일 아침 영하 5도…전국 곳곳 눈·비 4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지역에 따라 눈이나 비가 내릴 전망이다. 출근 시간엔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쌀쌀하겠다.3일 기상청에 따르면 4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4도, 낮 최고기온은 2~8도로 평년보다 낮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