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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F, 엔低 용인] 시장 적극 개입 등 바람직..'한국 대응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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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 외환전문가들은 외환당국의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요구했다. 국제 외환시장이 불안해지는 상황에서 현재 외환당국의 입장처럼 원화 환율을 시장자율에 맡기는 식의 정책대응은 자유방임에 가깝다는 시각이다. 따라서 단기적으로는 국내 외환시장의 교란요인인 외국인 주식투자자금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엔화 환율이 불안할 때 원화 환율이 함께 흔들리는 현상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대우증권의 구용욱 연구위원은 "엔화 환율이 불안한 상황에서 전적으로 수익만 좇는 외국인 주식투자자금에 원화 환율을 맡겨서는 안될 것"이라며 "외국인 주식투자자금에 적극 대응해 국내 수출기업에 이중부담이 되고 있는 환율예측이 어려운 점과 환율변동폭이 확대되는 현상을 동시에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장기적으로는 우리나라가 동아시아지역에서 차지하고 있는 중간자 혹은 균형자(balancer) 역할을 잘 활용, 현재 논의되고 있는 자유무역지대(FTA) 구상과 공동화폐 도입 문제를 성사시키는 것이 이 지역 국가들의 통화가치가 외부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궁극적으로 안정을 찾을 수 있는 방안으로 꼽히고 있다. 한상춘 전문위원 sc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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