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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해외 여행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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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이 마일리지로 해외 여행이 가능한 상품을 내놓았다. 19일 대한항공은 마일리지 이용을 위한 특별행사로 패키지여행, 항공권과 대한항공 제휴 호텔을 이용하는 에어텔, 마일리지 10% 할인 등 3가지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국내 항공사가 마일리지를 공제해 해외 여행상품이나 에어텔 상품을 이용 가능하게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마일리지 공제 해외여행 상품은 한진관광의 하와이, 굿모닝트래블의 홍콩 등 모두 9가지로 내년 3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또 하와이나 L.A를 여행시 마일리지를 공제해 항공권과 대한항공 제휴 하와이 와이키키리조트 호텔과 L.A 윌셔 그랜드호텔을 이용하는 에어텔 상품을 내년 3월 말까지 판매한다. 아울러 재취항을 앞두고 있는 괌과 사이판을 비롯해 뉴욕, 파리 등 11개 취항도시에 한해 마일리지 항공권 이용시 일반석과 비즈니스석에 대해 마일리지를 10% 할인해 주는 행사도 내년 1월 말까지 갖는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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