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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산가치 우량株 힘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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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익성과 안정성을 겸비한 자산가치 우량주에 주목하라' 주식시장의 조정양상이 지속되면서 자산가치가 우량한 종목들이 틈새시장을 형성하며 상대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연말이 다가오면서 외국인이 매매비중을 줄이고 있어 지수상승을 이끌 매수주체가 없는 상황"이라며 "또 경기회복에 대한 확신이 약화되고 지수급등에 따른 후유증으로 개인 선호 중소형주들이 관심을 끌고 있다"고 진단했다. 오호준 대우증권 연구원은 "경기회복 전망에 대한 논란이 있는 상황에서 여전히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투자분위기가 팽배해있다"며 "중소형주가 틈새시장을 형성할 경우 정부의 건설경기 활성화 정책,그린벨트 해제소식 등을 감안할 때 자산주가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 자산주 열풍이 시들해진 뒤에 자산가치만으로 주가가 상승했던 주식은 폭락했으나 수익가치나 미래가치를 겸비한 주식은 이후에도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며 "따라서 내년 실적호전이 예상되는 종목 중 안정성을 고려한 자산가치 우량주에 대한 투자가 유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우증권은 이런 종목으로 아세아시멘트 대한제당 대상 희성전선 한국철강 조일알미늄 아세아제지 한국프랜지 고려개발 조광피혁 한국제지 신대양제지 태평양물산 화승알앤에이 경동가스 동일제지 디피아이 영풍제지 남해화학 삼천리 등을 제시했다. 대우증권은 △자본금 7백50억원 이하인 중소형주 가운데 △내년 매출액,영업이익,경상이익,순이익이 모두 올해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부채비율 2백% 이하,이자보상배율 1 이상인 종목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양준영 기자 tetriu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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