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은 12일 한미은행 지분 26만9천350주(28억1백만원)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담보권자인 외환은행의 담보권 행사로 인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