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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추리(06750), 8개월만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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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금 10% 배당을 발표하고 가격 제한폭까지 급등했다. 주가는 상한가인 3,680원을 기록했다. 상한가는 지난 4월 16일 이후 8개월 만이다. 전날보다 14배 가까운 61만주가 거래됐다. 액면가의 10%를 현금으로 배당 받을 때 이날 종가를 기준으로 한 배당수익률은 약 14%에 이른다. 지난해엔 배당하지 않았다. 이 회사 관계자는 그러나 "아직 10% 현금배당을 검토중이라고 말했지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았다"며 "10% 현금배당으로 이사회 결의를 추진하고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실적이 지난해보다 조금 개선됐다"며 "지난 9월까지 1,650억원의 매출과 31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지난해에는 매출 1,800억원으로부터 순이익 6억원을 냈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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