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6:30
수정2006.04.02 06:33
전남도와 광주광역시 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광주사회복지 공동모금회가 후원하는 '우리고장 농촌돕기 쌀사랑 대바자'가 광주신세계백화점에서 11일부터 6일동안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해남 '한눈에 반한 쌀', 영암 '참쌀나라', 무안 '새벽이슬', 함평 '나비쌀', 화순 '푸른쌀', 장성 '디딜방아' 등 톡톡 튀는 이름의 도내 20개 우수 브랜드 쌀이 선보인다.
광주=최성국 기자 skcho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