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테크넷, 한통 서버시스템사업 수주 입력2006.04.02 06:19 수정2006.04.02 06: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보보안 업체인 윈스테크넷(대표 김대연·www.wins21.com)이 한국통신 통신망시설단의 '사이버 드림타운 서버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침입탐지시스템(IDS)인 '스나이퍼'를 공급한다. 이 제품은 한국통신 혜화전화국 네트워크에 설치돼 해킹 시도가 있는지를 실시간으로 탐지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에선 155만원인데…아이폰 사러 일본 갔다가 '깜짝' "일본 여행 간 김에 아이폰 샀어요. 엔저 때문인 것도 있겠지만 아이폰X 때부터 한국보다 일본이 더 저렴하기로 유명하잖아요."20대 여성 A씨는 지난 1월 일본에서 아이폰16 128기가를 구매했다. 당시 가격은 한화... 2 출근길 꼭 알아야 할 테크 뉴스 [한경 테크 브리핑] 2025년 3월 5일 출근길에 읽는 한국경제신문 테크&사이언스부의 주요 기사입니다.중국 통신 장비 기업들이 AI 기반 무선통신 기술을 독자 개발해 미국의 제재를 돌파하고 있습니다. MWC 2025에서는 중국 스마트폰... 3 유상임 장관, 브렌던 카 위원장과 면담…6G·AI 분야 협력 논의 [MWC 2025]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4일(현지 시각)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브렌던 카 위원장과 면담을 가졌다.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3~6일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에 참석한 유 장관은 카 위원장을 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