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유럽 섬유류 환경마크 국내인증전담기구 설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산업자원부는 유럽의 섬유류 "환경마크(Eco-label)" 인증을 위한 시험분석 전담기구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 설치했다고 5일 밝혔다. 관계자는 "국내에서 환경마크 인증에 필요한 시험이 가능해져 인증 소요시간이 20일가량 줄고 비용도 30% 정도 감축돼 유럽 섬유수출을 늘릴 수 있게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환경마크는 지난 90년대 초반부터 유럽 국가들이 제정하기 시작한 환경규제로 섬유류에 인체 유해물질이 포함되지 않았음을 표시하는 것이다. 현재 유럽에는 독일의 딘 서트코(DIN Certco) 등 20여개의 환경마크가 있으며 이를 요구하는 바이어가 늘어나는 추세다. 산자부 관계자는 "환경마크 인증에 필요한 시험이 국내에서도 가능해짐에 따라 인증 소요시간이 20일 가량 단축되고 비용도 30% 정도 줄어들게 된다"고 말했다. 정한영 기자 ch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SSM 줄어드는데 홀로 50개 더 출점한 GS더프레시 "1위 굳힌다"

      GS리테일이 지난해 기업형슈퍼마켓(SSM)을 50개 이상 늘리며 SSM 업계 '1위 굳히기'에 나섰다. 경쟁사들이 SSM 산업의 침체로 점포 수를 줄이는 것과 대비되는 모습이다. 소규모 점포를 확대하고...

    2. 2

      어펄마, 스마트스코어에 1100억 투자

      사모펀드(PEF) 운용사 어펄마캐피탈이 골프장 정보기술(IT) 솔루션 기업 스마트스코어에 1100억원을 투자한다. 전환사채(CB)에 인수하는 방식을 통해서다. 향후 CB를 보통주로 전환하면 어펄마는 스마트스코어의 최...

    3. 3

      크게 입을수록 깊어진다...오버사이즈의 미학 [최혜련의 패션의 문장들]

      요즘 거리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사람의 표정이 아니라 옷의 크기다. 몸보다 한참&nbs...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