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웨어는 4일 주가안정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해 신한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5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12월3일까지 연장키로 결의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4만5천409주(1.3%)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