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사회보험노조 파업 돌입 .. 네티즌 등 시민불만 폭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재정파탄에 처한 건강보험공단내 사회보험노조(옛 지역보험노조)가 3일 해고자 복직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전면파업에 들어가 공단 업무가 마비상태에 빠졌다. 사회보험노조는 3일 "지난해 노사합의 사항 이행을 놓고 공단측과 벌여온 노사협상이 더 이상 진전되지 않아 오늘 오전 9시를 기해 총파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엔 사회보험노조의 파업을 질타하는 글들이 쏟아졌다. 안양에 사는 한 네티즌은 게시판을 통해 "하루종일 전화 통화조차 할 수 없다"며 "건강보험공단 때문에 국민의 몸이 멍들고 사회가 병든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건강보험공단에는 사회보험노조 외에 직장보험노조가 별도로 있으나 전체 조합원 8천3백여명중 64%인 5천3백여명이 사회보험노조에 가입돼 있다. 유병연 기자 yoob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한국어전공? 한국문화전공! 대학 전공도 한류 따라 진화

      국내 주요 대학이 한국어 교육 관련 학과를 중심으로 언어뿐 아니라 한국문화까지 함께 다루는 방향으로 교육 과정을 개편하고 있다. K-팝과 K-드라마 등 한류 확산으로 외국인 학생의 관심사가 한국문화 전반으로 넓어지면...

    2. 2

      가는돌고기·동사리 발견 '물고기 박사' 전상린 교수 별세

      가는돌고기·점몰개·동사리 등 국내에 서식하는 신종 물고기를 다수 발견한 전상린 상명대 생물학과 명예교수가 22일 오전 8시께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전했다. 향년 91세.1935년생인 고인은...

    3. 3

      실업급여 받아 명품 사고 해외여행…지역화폐로 주면 해결될까

      부산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A씨는 최근 2주 사이에만 여러 번 ‘노쇼’를 경험했다. 예약한 손님이 오지 않은 게 아니다. 면접을 거쳐 채용을 확정한 직원이 출근 당일 연락도 없이 나타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