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화제의 책] '상생의 사이버-정각사회'..'正覺사회' 이렇게 대처하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상생의 사이버-정각사회=산업사회 이후의 미래는 지식사회가 아니라 '정각(正覺)사회'라고 주장이 담긴 책. 학력파괴와 학교교육의 붕괴으로 지식사회는 퇴조하는 대신 사이버 사회의 특성에게 맞게 열린 마음과 깨끗한 마음에서 우러나는 깨달음의 사회가 온다는 것. 정각사회의 새로운 변화양상에 대한 예측과 어떻게 준비하고 대처할 것인 지에 대한 통찰도 담고 있다. (허신행 지음,범우사,1만2천원)

    ADVERTISEMENT

    1. 1

      전라·제주 중심 '눈폭탄' 비상…많게는 시간당 5㎝ [날씨]

      일요일인 11일 전라권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폭설이 이어질 예정이다.충남과 전라권, 경남서부내륙은 오후에 눈이 대부분 그치겠고 제주도는 12일 새벽까지 눈이 이어지겠다.대전·세종과 충북남부는 오전과 낮 사이, 경북권남부내륙과 경남서부내륙을 제외한 경남권은 오전과 오후 사이, 경기남부서해안은 오후에 눈발이 날릴 전망이다.예상 적설량은 광주·전남과 전북, 제주도산지, 울릉도·독도 5∼15㎝(많은 곳 20㎝ 이상), 충남남부서해안과 경남서부내륙 3∼8㎝, 대전·세종·충남, 충북, 전남동부남해안, 제주도중산간 2∼7㎝, 제주도해안 1∼5㎝, 수도권 1㎝ 미만이다.예상 강수량은 제주도와 울릉도·독도 5∼20㎜, 광주·전남과 전북 5∼15㎜, 충청권 5∼10㎜, 전남동부남해안과 서해5도 5㎜ 미만이다.특히 광주·전남과 전북, 제주도 산지·중산간은 새벽부터 오전까지 시간당 1∼3㎝(많은 곳 5㎝ 이상)의 강도로 많은 눈이 내리겠다.비나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이 불거나 천둥·번개가 치기도 하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강추위도 다시 찾아온다.아침 최저기온은 -15∼-3도, 낮 최고기온은 -7∼4도로 예보됐다. 평년(아침 -12∼0도·낮 0∼8도)보다 낮은 수준이다.중부지방과 전북, 전남해안, 경남남해안, 일부 경북내륙·산지를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8도가량 크게 떨어져 매우 춥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이겠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 2

      연차 쓰면 무조건 日 여행 가더니…직장인들 돌변한 이유가 [트렌드+]

      "새해가 되면 달력에서 공휴일을 찾아 언제 여행을 떠날지부터 계획했는데, 올해는 잠시 숨 고르기로 했어요."경기 김포에 거주하는 30대 직장인 최모 씨는 "진짜 나를 위한 여행이 맞는지, 단지 인증샷 찍기 위해 무조건 떠나는 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매년 1월이면 빼곡히 적어 내려가던 새해 계획 대신 올해는 의도적으로 비워내기를 선택하는 이들이 눈에 띈다. 지난해의 번아웃을 채 털어내지 못한 채 다시 달리기보다 잠시 멈춰 일상의 리듬을 재정비하겠다는 선택이다. 숨 가쁘게 한 해를 보낸 만큼 새해의 시작을 재출발이 아닌 '정돈'의 시간으로 쓰려는 분위기는 여행 소비에서도 감지된다.10일 업계에 따르면 1월 여행은 이동과 일정 중심의 여행보다 체류와 회복에 초점을 맞춘 형태가 주목받고 있다. 동선을 최소화하고 숙소에 머무는 시간을 늘리며 온천·사우나·명상·독서처럼 몸과 마음의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활동이 중심이 되는 셈. 최근에는 온천형 웰니스 스테이, 아트웰니스 프로그램, 북스테이가 결합된 숙박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여행을 통해 회복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힘을 만드는 이른바 '리셋 여행'이다.한국관광공사가 제시한 올해 첫 여행 테마 역시 '리셋 여행'이다. 리셋 여행은 일상의 리듬에서 잠시 벗어나 몸과 마음의 상태를 점검하고, 새로운 삶의 리듬을 설계하기 위해 떠나는 웰니스 중심의 여행 방식이다.해맞이와 다짐에 그치지 않고 숙면과 회복, 감각의 정돈과 자기 돌봄을 핵심 요소로 삼는다. 온천·사우나·아트웰니스와 같은 공간을 자연환경과 함께 경험하는 것이 특징이다.

    3. 3

      한파 위기경보 '관심'서 '주의' 격상…정부, 비상대응 강화

      행정안전부는 1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오후 3시부로 한파 재난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현재 전국 183개 특보구역 중 118개 구역에 한파 특보가 발표(이날 오후 9시부 발효)됨에 따라 선제적 대응을 위한 조치다.정부는 한파재난 위기경보가 '주의'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소방·경찰·지방정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비상대응체계를 긴급 강화한다.우선 행안부를 중심으로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유사시를 대비하여 중앙 및 지방정부 모두 상황관리체계를 강화한다.특보 발령 지역을 중심으로 소방·경찰·지방정부가 협력하여 야간·새벽 등 한파 취약 시간대 집중 대응을 위해 비상근무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노동부 등 중앙부처도 소관 업무에 대해 비상근무체계로 전환한다.또 복지부 등은 한파 취약자를 대상으로 대상별 맞춤형 밀착관리를 실시한다.취약노인, 노숙인, 쪽방주민 등 한파에 특히 취약한 대상을 중심으로 안부확인을 강화하고 방한물품을 지원하며, 환경미화노동자 등 야외 작업근로자의 작업시간대를 조정하거나 옥외작업을 최소화하도록 조치한다.아울러 한파쉼터를 휴일·야간시간까지 연장 운영하도록 권고하고 응급대피소도 지정·운영함으로써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며, 지속적으로 정보를 현행화하고, 일반 국민 및 취약계층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한파쉼터 정보를 안내한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