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한국전자인증, 내년부터 공인인증 서비스 입력2006.04.02 05:48 수정2006.04.02 05: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근 정부로부터 공인인증 기관으로 지정받은 한국전자인증(대표 신홍식·www.crosscert.com)은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공인인증 서비스를 시작한다. 공인 인증은 인터넷으로 전자상거래나 금융거래 등을 할 때 마치 인감증명처럼 본인의 행위임을 확인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도입된 제도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분당서울대병원, 송정한 원장 연임 분당서울대병원은 13대 원장인 송정한 진단검사의학과 교수(61)가 14대 원장으로 연임한다고 17일 밝혔다.서울의대 검사의학과 임상화학 전공인 송 원장은 분당서울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경영혁신실장, 교... 2 제이엘케이, 고은정 서울대병원 신경외과 교수 영입 제이엘케이가 신경외과 및 의료 인공지능(AI) 전문가인 고은정 서울대병원 교수를 이사로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제이엘케이는 고 이사가 신경외과에서 쌓아온 현장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뇌졸중 AI 솔루션의 연... 3 넥스트바이오메디컬, 넥스파우더 日 첫 수출…글로벌 시장 확대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이 파우더 타입의 내시경용 지혈재 넥스파우더의 일본 첫 출하를 마쳤다고 17일 밝혔다.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일본의 CMI사와 유통계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일본 내 제품 판매에 나섰다. 회사는&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