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한미銀 원금보존형 상품판매 입력2006.04.02 05:46 수정2006.04.02 05: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미은행은 투자 만기시에 원금을 보존하면서 주식투자로 추가수익을 올리는 원금보존형 상품 두 종류를 26일부터 판매한다. LG투신이 운용하는 '굿 앤 세이프 분리과세 투자상품'은 원금 일부를 주가지수옵션에 투자하며 프랭클린템플턴투신이 운용하는 '템플턴차이나세이프'는 중국 주식시장에 투자해 추가수익을 노리는 상품이다. 1588-7000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복현 "경기 불확실성 확대… 기업 자금조달 적극 지원" 미국 중앙은행(Fed)이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미국 경기 하방 리스크가 확대돼 국내 경기 민감·수출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평가했다.이 원장은 20일 오전 금융상황 점... 2 '재벌 패션의 교과서' 이부진, 올해 주총 패션은 '올블랙'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도 강렬한 패션으로 주주총회장에 등장해 주목받았다.20일 서울 중구 삼성전자 장충사옥에서 열린 호텔신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 사장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돌체앤가바나... 3 '관리의 삼성'이 어쩌다가…"반도체·스마트폰·TV까지 약세" "AI(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했고 스마트폰, TV, 생활가전 등의 주요 제품이 압도적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주가도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기술경쟁력에 대한 시장 우려가 커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