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위, 리만브라더스 국내지점 예비허가 입력2006.04.02 05:41 수정2006.04.02 05: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융감독위원회는 23일 정례회의에서 리만브라더스인터내셔널증권의 서울지점 설치를 예비허가했다. 서울 중구 소공동 한화빌딩 12층에 위치한 리만브라더스 서울지점은 영업기금 150억원을 보유했다. 외국증권 국내 지점 수는 도이치증권 서울지점이 영업양도후 폐쇄될 예정이어서 리만브라더스 지점이 설치돼도 19개로 변함 없다. 한경닷컴 양영권기자 heem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케이뱅크, 사업자 후순위 주담대 대환대출 출시…"국내 첫 100% 비대면" 케이뱅크가 개인사업자의 후순위 주택담보대출을 100% 비대면 방식으로 갈아탈 수 있는 대환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국내 은행 중에서 개인사업자 대상 후순위 주담대의 대환상품을 출시한 곳은 케이뱅크가 처음이다. 케이뱅크... 2 "객실 승무원은 예뻐야?"…이스타항공, 채용시 체력 시험 도입 이스타항공은 객실 승무원의 기내 안전 요원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채용 절차를 전면 개편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오는 상반기 공개 채용부터 객실 승무원 선발 과정에 체력 시험과 상황 대처 면접을 추... 3 "실업급여 늘렸더니 6년 만에…" 충격 결과 나왔다 2019년 바뀐 실업급여 제도 때문에 비정규직이 약 24만명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급액과 지급기간을 모두 대폭 늘려주자 수급에 필요한 기간만 일하면서 '반복수급'을 누리려는 비정규직 근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