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 23일 벤처종목으로 소속부 변경 입력2006.04.02 05:37 수정2006.04.02 05: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원익이 벤처기술 인증을 획득, 23일부터 코스닥시장에서 기존 일반에서 벤처종목으로 소속부가 변경된다. 원익은 300mm 웨이퍼용 퀘츠웨어로 벤처기술인증을 획득했다. 쿼츠웨어는 웨이퍼 장비에 사용되는 석영 용기를 말한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멀쩡한 가게 고칠 판"…3000만원 폭탄에 자영업자 '분노' 세종시 어진동에서 50㎡ 규모 프랜차이즈 카페를 운영하는 우모 씨(55)는 내년에 뜻하지 않은 과태료 폭탄을 맞을 수 있다는 사실을 최근 알고 깜짝 놀랐다. 내년 1월부터 매장에 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barrie... 2 돈 쓸어담던 '배달의민족' 어쩌다…'굴욕적 상황' 벌어졌다 국내 배달앱 1위 배달의민족과 3위 요기요의 지난 2월 결제금액이 역대 최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위 쿠팡이츠 이용자가 늘어나 점유율을 잠식한 결과다.23일 대체 데이터 플랫폼 한경에이셀에 따르면 배달의민족 ... 3 5년물 국채 등장하자 완판…"수익률 16%에 절세혜택" 개인투자용 국채에 뭉칫돈이 몰리고 있다. 기존에는 10년, 20년 등 만기가 긴 채권만 있어서 투자자의 외면을 받았는데 이달부터 5년 만기가 추가돼 투자심리가 살아났다. 1인당 연간 1억원이던 절세 혜택 투자 한도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