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림아이텍,유상증자 철회..불성실공시 지정예고 입력2006.04.02 05:26 수정2006.04.02 05: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림아이텍은 지난 7일 결의한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철회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세림아이텍은 일반공모가 아닌 3자 배정 방식으로 변경을 검토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코스닥증권은 공시를 번복한 세림아이텍에 대해 오는 26일까지 이의신청을 받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엔셀, 셀레브레인과 8억원 규모 CDMO 계약 체결 이엔셀은 바이오의약품 개발 회사 셀레브레인(CELLeBRAIN)에 내년 3월3일까지 첨단바이오의약품을 제조해 공급하고 모두 8억283만원을 받기로 하는 계약을 4일 맺었다고 밝혔다.셀레브레인이 개발하는 유전자줄기세포... 2 헤지펀드 대부의 경고…"3년 내 美 국가부채로 심장마비" 세계 최대 헤지펀드인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의 설립자 레이 달리오가 미 정부가 재정 적자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3년 이내에 심각한 부채 위기를 맞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달리오는... 3 트럼프·젤렌스키 회담 '고성 끝 파행'…재건株 급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간 정상회담이 파행한 여파로, 국내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들이 일제 급락세다.4일 오전 10시3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HD현대건설기계는 전날 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