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림아이텍,유상증자 철회..불성실공시 지정예고 입력2006.04.02 05:26 수정2006.04.02 05: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림아이텍은 지난 7일 결의한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철회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세림아이텍은 일반공모가 아닌 3자 배정 방식으로 변경을 검토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코스닥증권은 공시를 번복한 세림아이텍에 대해 오는 26일까지 이의신청을 받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6만전자 회복할까…코스피, 외인·기관 '사자' 속 2640선 코스피지수가 장중 강세다.20일 오전 10시5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11.78포인트(0.45%) 상승한 2640.4에 거래되고 있다.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20억원, 193억원 매수 우위다. 개인만 1410억원 매도... 2 큐롬바이오사이언스, 원발성 경화성 담관염 치료제 FDA '패스트트랙' 지정 큐롬바이오사이언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HK-660S’을 원발성 경화성 담관염(Primary Sclerosing Cholangitis, PSC) 적응증에 대해 패스트트랙(... 3 메리츠 부회장 '810억 스톡옵션' 잭팟…개미들 박수 친 이유 [종목+]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이 대규모 스톡옵션을 행사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향후 주가 흐름에도 관심이 쏠린다. 통상 경영진의 스톡옵션 행사는 주가가 고점이라는 인상을 심어주기 때문이다.20일 금융투자업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