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이엔티.아토스 3시장서 21일 첫 거래 입력2006.04.02 05:24 수정2006.04.02 05: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증권업협회는 대동이엔티와 아토스의 주식을 오는 21일부터 3시장에서 거래토록 했다고 18일 밝혔다. 대동이엔티는 게임기기와 컴퓨터주변기기 유통업체로 올 상반기중 매출 17억1천4백만원에 순손실 9천2백만원을 기록했다. 아토스는 공장자동화등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회사다. 상반기 33억7천5백만원어치를 팔아 3천5백만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가 주춤하자 정제마진 '쑥'…오르는 정유주 최근 국제 유가 약세에 정유기업들이 웃고 있다. 수익성 가늠자 격인 정제마진이 커진 와중 제품 수요는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까닭에서다.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K이노베이션은 6.02% 상승한 13만5700... 2 [마켓칼럼] 예고된 관세 전쟁, 오히려 미국 경제가 불안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문정희 KB국민은행 수석 이코노... 3 "삼양식품·실리콘투 유망"…코어16, 알고리즘 톱픽 추천 퀀트 알고리즘 분석 전문업체 코어16은 10일 삼양식품과 실리콘투, 삼천당제약 등을 유망 투자처로 꼽았다.코어16은 지난 7일 삼양식품의 단기(5일) 이동평균선이 중기(20일) 이동평균선을 역전하면서 주가도 본격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