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통 패니아"는 "빨간통fan" 과 "빨간통mania"를 합쳐 만든 이름이다. 프로페셔널 제품을 선호하는 메이크업 마니아들을 위해 개발됐다. 보석처럼 빛나는 작고 화사한 피부를 꿈꾸는 여성들에게 아름다움을 선사하기 위해 탄생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파우더는 무광택 안료를 사용했다. 인위적인 번들거림이 아닌 자연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주는 광택효과와 원활한 광반사 효과로 건강한 피부색을 연출해 피부에 생기와 윤기를 부여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다공성 파우더입자를 통해 산소유입이 자유로워 피부와 공기사이의 장애물을 제거해준다. 먹을 수 있는 파우더(일본 약전 탈크)를 사용해 피부 부담감을 최소화시켰다. 빛을 미세하게 난반사하는 "소프트 포커스 파우더"를 채택,피부의 기미 주근깨 잡티 잔주름의 노출을 막아 투명한 피부로 보이게 해준다. 땀이나 물에 쉽게 지워지지않고 사용후 보송보송하고 깨끗한 피부를 오랫동안 느낄 수가 있다. 누드베이지 내추럴 베이지 두가지가 있다. 30g,3만원. 팩트 역시 소프트 포커스 파우더가 빛을 미세하게 난반사해 피부의 기미 주근깨 잡티 잔주름을 가려준다. 피지 콘트롤 파우더가 피부의 번들거림을 방지해줘 여러번 화장을 고쳐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4가지 색상이 있다. 13g,2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