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적십자 바자회'

입력2006.04.02 05:12 수정2006.04.09 15:00

주한외교사절및 정부투자기관장.금융기관장의 부인들과 적십자 여성자문위원들이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불우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해 '2001년도 적십자바자회'를 열었다.

/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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