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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박찬호 결별 '초읽기' .. 내년예산서 朴연봉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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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다저스와 박찬호의 결별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다저스는 좌완 기교파 투수인 오마 달을 영입,박찬호의 공백에 대한 준비작업에 들어갔다. 지역 유력언론들도 다저스가 내년도 예산안에서 박찬호의 연봉액을 제외했다고 보도하는 등 박찬호의 이적이 확실해지는 분위기다. 다저스는 10일 올시즌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에이스로 활약했던 오마 달(13승7패 방어율 4.46)의 영입을 발표했다. 달은 올시즌 개막 초반 11경기에서 9승을 올리는 등 승승장구했으나 후반기 감독과 불화를 겪으며 승수를 제대로 올리지 못했다. 다저스는 박찬호와 제임스 볼드윈을 대신해 내년 시즌 달을 선발 로테이션에 투입할 예정이다. 한편 지역신문들은 이날 달의 영입관련 보도를 다루면서 다저스와 박찬호의 결별이 확실해졌다는 전망을 일제히 내놨다. LA타임스는 박찬호와 제임스 볼드윈에 대한 연봉이 다저스 예산안에 들어있지 않다며 다저스가 사실상 박찬호와의 계약을 포기했다고 보도했다. LA 데일리 뉴스도 "박찬호의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가 투수 최고연봉계약을 기록한 콜로라도 로키스의 마이크 햄튼(8년간 1억2천3백50만달러)과 비슷한 계약을 기대하고 있지만 다저스는 박찬호에게 평균 연봉 1천5백만달러 이상을 지불할 생각이 없다"고 보도했다. 고경봉 기자 kg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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