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BYC는 특수관계인 한영대씨로부터 전주시 완산구 소재 토지 1천968㎡를 6억9천948만원에 매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BYC측은 생산시설 증설을 위해 부통산을 사들였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