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데이타, 외환은행 등 SI 프로젝트 2건 수주 입력2006.04.02 04:50 수정2006.04.02 04: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다우데이타는 7일 SK텔레콤과 외환은행의 시스템구축 건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두 업체로부터 수주액은 약 8억원 정도. SK텔레콤에는 엔탑 동영상 컨텐츠서비스 백업 시스템을 구축하며 외환은행에는 뱅킹 솔루션 업체인 코마스 및 SDS와 공동으로 온라인 계좌관리서비스(CMS)를 구축한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격 올려도 잘 팔리네…주가 치솟는 맥주株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한 맥주 기업의 주가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주요 제품값을 줄줄이 인상했는데도 판매량이 줄지 않았다는 점이 확인돼서다.지난달 28일 뉴욕증시에서 안호이저부시인베브(AB인베브)는 전날 대비 0.55... 2 뉴욕 증시, 2월 고용보고서·Fed 베이지북 공개 이번주(3~7일) 미국 뉴욕증시의 최대 이슈는 7일(현지시간) 발표되는 2월 고용보고서다. 최근 경제 지표들이 연이어 둔화 추세를 가리키는 가운데 비농업 부문의 신규 고용이 예상치에 못 미치거나 실업률이 올라가면 주... 3 상하이 증시, 4일 양회 개막…美에 보복관세 전망 중국 증시에 다시 먹구름이 드리웠다. ‘가성비 인공지능(AI) 딥시크’ 효과로 올 들어 랠리를 펼쳤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또다시 중국에 관세 카드를 꺼내 들었기 때문이다.트럼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