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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닉스, 대량거래 속 상한가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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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닉스가 정상화 방안 확정을 위한 채권단회의를 두시간여 앞두고 4억주에 가까운 대량 거래를 수반하며 상한가에 들락이고 있다. 31일 하이닉스는 채권단회의에 대한 기대감으로 강세로 출발, 여드레만에 1,000원선을 회복한 뒤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오후 2시 45분 현재 전날보다 145원, 14.95% 높은 1,115에 거래됐다. 시장 관심이 집중되며 전날 거래량 1억4,170만주를 훌쩍 뛰어넘는 3억8,370만주가 손을 옮겼다. 이는 거래소 전체 거래량의 무려 70%에 달한다. 하이닉스 채권단은 이날 오후 5시 전체 채권금융기관협의회를 열고 신규자금지원 1조원, 출자전환 4조원 등 정상화방안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논란이 빚어졌던 신규 지원 불참은행의 부채탕감비율은 청산가치에 따라 정할 방침이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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