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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지분 낮아진 종목 '추가 매수 가능성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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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이후 외국인의 지분율이 많이 줄어든 종목이 앞으로 외국인의 매기를 끌어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최근 단기 집중 매수와 경기전망 불투명 등으로 반도체와 금융주에 대한 외국인의 추가 매수 여력이 크지 않은 상태에서 한국전기초자 삼성중공업 두산 한라공조 등의 외국인 지분율이 다시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상됐다. SK증권 현정환 선임연구원은 28일 "외국인이 반도체와 금융주를 추가 매수하기 위해서는 경기 회복 신호 등 확실한 근거가 있어야 한다"면서 "낙폭과대에 따른 저가 메리트가 사라졌기 때문에 다음 매수 타깃은 하반기 이후 비중을 줄여왔던 종목들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현 연구원은 이에 따라 실적호전이 예상되는 종목 중 하반기 이후(7월1일∼10월26일) 외국인 지분 감소율이 큰 종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SK증권의 분석에 따르면 한국전기초자는 하반기 외국인 지분 감소율이 24.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중공업과 두산의 외국인 지분율도 각각 15.5%와 9.3%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한라공조 LG전자 현대자동차 LG전선 등도 외국인 지분이 재확대될 가능성이 큰 종목군으로 분류됐다. 이건호 기자 leek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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