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나들이] 베니건스, 수험생 영양식 선봬 입력2006.04.02 04:11 수정2006.04.02 04: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베니건스는 다음달 7일 대학 입학 수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들을 위한 영양식 메뉴를 선보였다. "바나나 베리 블라스트"는 비타민C가 풍부한 생과일 주스로 머리를 맑게 해주고 졸음을 쫓아주기 때문에 피로 회복에 좋다. 클럽 샌드위치는 위에 부담을 주지않는 햄과 치즈 등으로 만든 것으로 체력 유지에 효과가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 최인한 기자 janu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月 300만원씩 따박따박…"죽을 때까지 걱정없어요" 한국 가계는 유독 부동산 자산 의존도가 높다. 지난해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60세 이상은 전체 ... 2 "누워서 용돈 벌어요" 입소문 나더니…4050까지 푹 빠졌다 고물가가 계속되면서 앱테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앱과 재테크의 합성어인 앱테크는 스마트폰 앱으로 출석체크... 3 "가로수길 왔다가 충격 받았어요"…결국 곡소리 터졌다 [현장+] "오랜만에 약속이 있어서 나왔다가 충격받았어요. 정말 심각해요."수년 만에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을 찾은 천모씨(35)는 황폐하다시피 변한 가로수길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그는 "너무 북적한 것보다는 나은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