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리조트] 내달 4일까지 감귤전시회 .. 에버랜드 입력2006.04.02 04:11 수정2006.04.02 04: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버랜드는 11월4일까지 포스즌스가든에서 '주렁주렁 감귤전시회'를 연다. 감귤이 가득 매달린 1백여 그루의 감귤나무를 심어 풍성한 가을의 느낌을 즐길수 있게 했다. 감귤나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안내판과 사진을 함께 전시했다. 29~31일 에버랜드 방문고객 선착순 10명에게 잘 익은 감귤을 선물한다. (031)320-866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벚꽃 보러 일본 간다"…예약률 1위는 '오사카' 3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일본으로 여행을 떠나는 수요를 잡기 위한 여행업계의 경쟁이 시작됐다. 올해는 예년보다 벚꽃 개화 시기가 빨라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5일 모두투어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지난달 28일까지 ... 2 [3월 추천여행지] 봄 기운에 어깨 활짝, 출렁다리 건너고 봄 체절 음식도 맛보고 완연한 봄기운에 어디든 떠나고 싶은 마음이 샘솟는다. 푸릇푸릇 새싹 돋는 봄, 산뜻한 봄바람 맞고 자연 속에서 한껏 시작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3월에 가볼 만 한 여행지 5곳을 추렸다.원주, 소금산 출렁다리에서 기... 3 김진태 강원도지사, "관광객 2억명 목표, 관광으로 강한 강원 만든다"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힘차게 을사년(乙巳年) 포문을 열었다. 지난해 강원도를 찾은 관광객은 1억 5000만 명으로 이미 국내 최대 관광지임을 입증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