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난민.주변국에 '연말까지 1200만弗 지원' 입력2006.04.02 04:08 수정2006.04.02 04: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는 24일 미국의 반테러전쟁과 관련, 아프가니스탄 난민과 파키스탄 등 주변국에 연말까지 1천2백만달러(이미 지원키로 발표한 1백만달러 포함) 상당을 지원키로 했다. 외교통상부는 이날 "대규모로 발생하고 있는 아프간 난민에 대한 인도주의적 고려와 이번 테러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변국을 경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국은 "No"…김어준에 '韓사살 계획' 제보 우방국은 어디? 유튜버 겸 방송인 김어준씨가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를 사살하라는 계획이 있었다는 우방국 제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주한 미국 대사관은 김씨가 언급한 우방국이... 2 비상근무 돌입한 대통령실 참모들…"尹 아직 한남동 관저에" 용산 대통령실은 1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갔다. 시시각각 변하는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기 위해서다. 다만 윤 대통령은 아직 출근하지 않았다. 대통령실에 따... 3 갈림길에 선 尹 대통령…탄핵 운명의 날 [중림동 사진관] [사진issue] 한경닷컴에서 회원가입 후 로그인 하면 '중림동 사진관'에서 더 많은 사진기사를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끝까지 싸우겠다"는 尹 대통령윤석열 대통령이 12일 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