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남광토건 127억원 출자전환 입력2006.04.02 04:04 수정2006.04.02 04:0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남광토건은 한아름상호신용금고 하나은행등 채권금융기관이 채무 127억원을 출자전환하면서 보통주 254만6천주(액면가 5천원)를 유상증자하기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5천원이며 납입일은 오는 31일이다.신주권은 11월30일 교부돼 12월3일 상장될 예정이다. 배정대상자는 한아름상호신용금고 195만9천8백주,하나은행 58만6천2백주이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메리츠금융 "홈플러스 담보가치만 5조…자금회수 문제 없어" 2 워런 버핏 "'관세'는 전쟁 행위…결국 소비자에 전가될 것" 3 서울보증보험, 공모가 2만6000원 확정…희망 밴드 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