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커뮤니케이션(대표 이윤호)은 경쟁PT를 통해 대한양돈협회를 새 광고주로 영입했다. PT는 삼겹살과 목살에 편중된 돼지고기 소비를 다양화하려는 "돼지고기 소비촉진 캠페인"을 주제로 진행됐다. 솔트측은 "돼지고기는 어딜 먹어도 맛있다"라는 메시지의 광고전략을 제시해 광고대행권을 따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