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예탁증권 매도담보 대출 .. 주식 판 금액의 98%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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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상장주식을 매도한 뒤 곧바로 현금을 빼낼 수 있는 "예탁증권 매도담보대출"서비스를 22일부터 전 영업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은 현행 3일 결제제도로 주식을 팔면 3일째 되는날 현금을 찾을 수 있지만 이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매도 즉시 현금대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대출대상 주식은 위탁계좌에 1개월 이상 예탁된 상장주식이며 이달중 코스닥주식으로도 대출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출한도는 매도체결 금액의 98%까지이다.
매도대금이 결제될 때 곧바로 자동상환되며 대출이자는 연 8%다.
삼성증권은 이 서비스가 22일부터 판매되는 장기증권저축으로 계좌를 옮기고 싶은 투자자에게 유용하다고 덧붙였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22일 위탁계좌의 보유주식을 팔아 곧바로 장기증권저축에 가입한 다음 보유주식을 다시 매수하면 적은 비용으로 포트폴리오를 유지한 채 계좌변경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명수 기자 m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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