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추경 1조8천억 편성 .. 黨政 합의 입력2006.04.02 03:50 수정2006.04.02 03: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와 민주당은 18일 내수진작 및 미국 테러사태 후속조치 마련 등을 위해 1조8천8백40억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키로 합의했다. 당정은 이날 전윤철 기획예산처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회의를 갖고 △사회간접자본(SOC) 등 건설투자 7천6백억원 △항공업계 지원을 포함한 테러사태 관련 4천4백억원 등 총 1조8천8백40억원 규모의 추경안 편성에 합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한길 "한동훈 옹호? 오해…그는 배신자" 유명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는 4일 '인간은 누구나 실수한다'는 자신의 언론 인터뷰 내용을 두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옹호했다는 해석이 나오자 "오해"라며 한 전 대표를 '배신자'라고... 2 [속보] 선관위 "국민께 사과…국회 통제방안 마련에 적극 참여" [속보] 선관위 "국민께 사과…국회 통제방안 마련에 적극 참여"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3 국민의힘, 尹 탄핵 선고 앞두고 '개헌' 띄웠다 [정치 인사이드] 국민의힘이 4일 공식적으로 개헌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 탄핵 심판을 받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이 임기 단축 개헌을 거론하며 탄핵 기각을 호소한 데 따른 대응으로 보인다.주호영 국민의힘 개헌특위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