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음료는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들어있는 음료 '눈으로 가는 블루베리'를 내놨다. 블루베리에 함유된 안토시아닌 성분에다 시력보호에 효과가 있다는 비타민A를 추가했다. 컴퓨터 TV 등으로 눈을 혹사당하는 현대인들의 시력 보호에 좋다고 회사측은 설명. 2백40㎖ 캔 5백원,3백50㎖ 페트병 9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