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그라스 등 3社 '남북협력사업 승인' 입력2006.04.02 03:43 수정2006.04.02 03: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는 16일 ㈜G-한신, 한신그라스, 베이징유리유한공사 등 3개 업체에 대해 남북협력사업 승인을 했다. G-한신등 3개사는 북측의 광명성총회사와 합작으로 북한에 풍부한 규사를 활용해 관유리 등 유리제품 생산공장을 평양에 설립할 예정이다. 남측 회사는 생산설비, 건설자재, 운영장비 및 기술을 제공하고 북측은 공장부지와 원자재, 노동력을 제공하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리오틴토·글렌코어 합병 논의…'광산 공룡' 탄생하나 세계 2위 광산업체인 호주 리오틴토가 스위스 광산업체 글렌코어와 합병을 논의 중이다. 합병이 성사되면 현재 1위인 BHP를 뛰어넘는 세계 최대 광산업체가 탄생한다.지난 16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두 회사는 지난해 ... 2 "韓 글로벌 트렌드 선도, 달리기 열풍 덕 폭풍 성장" “달리기 열풍 덕에 지난해 한국 내 판매량이 20% 이상 늘었습니다.”글로벌 스마트 워치 전문 기업인 가민의 스코픈 린 아시아 세일즈마케팅 부사장은 지난 17일 “그동안 한국에선 사이... 3 BNK금융그룹, 임직원 17억원 성금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지난 18일 부산시 북항 제1부두 물류창고에서 ‘BNK 사회공헌의 날’ 행사(사진)를 열었다. 그룹 신규 사회공헌 브랜드 ‘두근두근’의 시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