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소재 등 8개사 코스닥등록심사 청구 입력2006.04.02 03:28 수정2006.04.02 03: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속단조제품 제조업체 현지소재 등 8개 업체가 최근 코스닥등록을 위한 예비심사서를 청구했다. 해당업체는 이밖에 아메스, 잉크테크, 한국툰붐, CPS테크놀러지, 림스텍, CSENG, 와쏘텔레콤 등.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스피 2600선 회복 전망…금리 인하 수혜주 접근 유효" [주간전망] 증권가는 이번주(7~11일) 코스피지수가 2600선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의 경기 침체와 엔 캐리 트레이드(저리의 엔화를 빌려 고가치 자산에 투자) 청산 우려 등 증시를 짓눌렀던 악재들이 점차 해소될 것이란... 2 "지렁이 나오던 지하 단칸방 생활"…'흙수저' 男의 인생역전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게 낫다는 말이다. 가짜뉴스 홍수 속 정보의 불균형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해 주식 투자 경력 18년2개월의 ‘전투개미’가 직접 상장... 3 곧 경기침체 온다는데…"지금 사야" 돈 벌 종목은?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미국 중앙은행(Fed)이 ‘빅컷’(기준금리 0.5%포인트 인하)으로 기준금리 인하를 시작했다. 통상 미 Fed는 기준금리를 한 번에 0.25%포인트(p)씩 조정하지만,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