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相生의 新노사문화] 우수기업 : 서울통신기술..이강식 <근로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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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사태이후 서울통신기술은 노사간 상호신뢰 회복을 위해 한마음협의회 사원대표를 주축으로 신기업 문화 10대 목표와 과제를 설정한뒤 노사 서로가 충실히 실천해왔다.
노사화합과 협력을 위해 경영자는 사원들의 작은 소리까지 귀담아 들어야한다.
사원들도 자기 자신의 능력을 끊임없이 개발하면서 생산성 향상에 기여해야한다.
우리 노사는 투명경영을 바탕으로 노사 상호간의 끊임없이 대화를 나누면서 서로가 이길수 있는 경영 전략을 실천해 나갈 것이다.